“조합원사 불편사항 해소, 조합이 먼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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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사 불편사항 해소, 조합이 먼저 찾아갑니다”
  • 남태규 기자
  • 승인 2019.05.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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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점별로 간담회 실시해 애로사항 청취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전국 각 지점별로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해 영업제도 및 상품서비스 안내에 힘쓰고 있다. 조합은 지점별로 연 3회 이상 조합원 간담회를 실시하도록 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합원의 질의 및 건의사항에 대해 조합은 간담회 자리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는 한편, 내용에 따라 본부 팀에 전달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예산지점 간담회에서 S사는 “조달청 제출용 신용평가보고서 발급 비용이 많이 든다”며 “조합 신용평가등급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합은 “조달청 등 공공기관 입찰 제출용 신용평가등급은 법률상 허가를 받은 신용정보업자로 한정된 관계로 조합 신용평가등급 활용은 현재 불가능한 상태”라며, “조합 신용평가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조합원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합은 나이스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입찰용 신용평가 서비스 55% 할인을 조합원사에 제공하고 있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조합 미이용 조합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주지점 간담회에서 T사는 “해외건설 공사를 하는 경우, 해외근로자재해공제 가입이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문의했으며, 이에 대해 “조합은 현재 근로자재해공제상품, 영업배상책임공제상품, 건설기계공제상품 외에도 해외건설 공사를 하는 조합원의 파견 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보상과 근재보험보상을 모두 포함하는 해외근로자재해공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안내하고, “해당 상품 가입상담 및 문의는 본부 공제기획팀(02-3284-0405/0410)에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점을 통해 조합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지역별 또는 주제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남태규 기자] new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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