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7일 경기 화성 동탄 소재 건설현장에서 ‘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 참여한 김현미 장관(가운데),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건설 관련 기관장, 현장 근로자 등 19명이 슬로건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슬로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강권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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