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위,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전환’ 5개년 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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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위,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전환’ 5개년 계획 의결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05.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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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국무회의 상정해 최종 확정…9기 민간위원 참여 첫 회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국무총리 소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 추진과제를 담은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확정해 17일 발표했다.

제9기 녹색성장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차 회의를 열어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과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은 ‘포용적 녹색국가’ 구현을 위해 책임 있는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등 3대 추진전략과 5대 정책 방향, 20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에너지 소비·생산·산업을 아우르는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들 안건은 추후 국무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9기 민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열렸다.

녹색성장위원회 민간 위원은 김정욱 공동위원장(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을 포함해 총 25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위원장)와 관계 부처 장·차관 등 18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2009년 1월 출범한 녹색성장위원회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주요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이행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정부·민간 합동 위원회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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