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 정종순 장흥군수와 간담회 개최
상태바
전남도회, 정종순 장흥군수와 간담회 개최
  • 전남=유성규 기자
  • 승인 2019.05.23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오종순)는 22일 장흥군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마련 및 전문건설업체 보호·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종순 군수(중간 왼쪽)와의 감담회에서 오종순 회장(중간 오른쪽)이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중간 왼쪽)와의 감담회에서 오종순 회장(중간 오른쪽)이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군에서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재무과장 및 총무과장 등 관계관이, 협회에서는 회장단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지역협의회 회원사 10여명이 참석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종순 회장은 “일선 건설현장에는 아직도 최저가하도급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및 불법·불공정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직접시공 주체인 전문업체를 위한 해당 전문건설업 공사발주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 회장은 이어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역할이 필요 없는 소규모복합공사 등은 금액규모와 관계없이 전문공사로 발주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문업체가 발주자와 직접 계약할 수 있는 주계약자공동도급제와 같은 원도급형 공사발주를 확대해 중소 전문업체 보호·육성에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도회는 간담회에 앞서 군에 지역인재육성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 내 중소 전문업체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과 주계약자공동도급제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도회는 지역인재육성장학금 800만원을 장흥군에 전달했다. 오종순 회장은 “지역 인재육성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전문건설업계의 따듯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유성규 기자] skyu@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