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영도구에 첫 푸르지오 분양…바다 경관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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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영도구에 첫 푸르지오 분양…바다 경관 한 눈에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05.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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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들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조감도>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레지던스형 호텔 및 일반 호텔 1개동 263실, 판매시설 112호실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115㎡로 구성돼 있으며, 99%에 해당하는 839가구가 84㎡다. 판매시설은 지상 1~2층 및 호텔동 20층에 위치했고,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정부 규제가 비껴간 비조정 대상지역이다.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이 곳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다.

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동부산 이동이 쉽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있고,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특성을 살렸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고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동선을 따라 굽이치는 수공간인 ‘아쿠아필드’를 조성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자 개발호재가 많은 영도구가 최근에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며 “영도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인데다 영도구 최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라고 설명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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