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안산첨단국방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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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안산첨단국방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 이창훈 기자
  • 승인 2019.05.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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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원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지구 7.12㎢를 2020년 5월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이,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

앞서 시는 서남부종합스포츠 조성사업지구와 대덕 공공지원민간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등 4곳에 대해 2020년 5월30일까지 1년간 재지정 했으며, 대전교도소 이전부지와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사업지구 2곳은 2023년 4월17일까지 5년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및 해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무호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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