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의 놀이터로 불리는 창천문화공원 안에 도시재생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가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808.21㎡ 규모로 지어졌다. /연합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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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의 놀이터로 불리는 창천문화공원 안에 도시재생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가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808.21㎡ 규모로 지어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