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소전기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지난 5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가 신형 수소전기버스 양산 1호차를 공개했다. 1회 충전으로 약 450㎞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92㎞에 이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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