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6-4생활권 해밀리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가 2021년 상반기 들어선다고 9일 밝혔다.
복컴은 455억원이 투입돼 부지 9925㎡에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건물면적 1만2187㎡)로 건립된다. 유치원, 초·중·고교와 공원 등이 함께 배치된다.
실내는 인공암벽장, 요가 시설, 달리기 원형 트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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