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신호등·대기오염전광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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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신호등·대기오염전광판 확대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9.06.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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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신호등 20대→107대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12대→31대

경기도는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20대→107대)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12대→31대) 설치 대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첫 추경에서 당초 2억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원, 20억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시설들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관련 예산을 해당 시·군에 교부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 등 색깔로 나타낸 시설이다.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을 통해서는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주의보와 경보발령 상황 등을 알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신호등과 전광판이 설치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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