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거래량 2006년 후 최저…작년보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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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거래량 2006년 후 최저…작년보다 15.8%↓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06.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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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그래픽=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그래픽=국토교통부)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전보다 15.8% 감소했고, 5월 기준으로 2006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103건으로 전년동월의 6만7789건, 5년 평균 8만6037건 대비 각각 15.8%, 33.6%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 거래량은 2만682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3.5% 줄었다. 지방은 3만277건으로 7.5% 감소했다.

올해 누계 거래량은 25만9215건으로 전년동기 37만2368건, 5년 평균 40만1462건 대비 각각 30.4%, 35.4% 줄었다. 수도권 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43.4%, 지방은 14.6%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5월 아파트 거래량이 3만5710건으로 15%, 아파트 외 유형은 2만1393건으로 17.1% 감소했다. 누계기준으로도 각각 34.1%, 23.0% 줄었다.

반면,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5월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90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8%, 5년 평균보다 15.6% 증가했다.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85만3808건으로 전년보다 7.4%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39.8%로, 전년동월의 40.3% 대비 0.5%p 감소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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