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새만금 개발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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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회, ‘새만금 개발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촉구
  • 전북=유성준 기자
  • 승인 2019.06.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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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가 외지업체에 편중된 새만금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태경 전북도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새만금 미래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후 새만금개발청 관계관과 현장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경 전북도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8일 새만금 미래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후 새만금개발청 관계관, 현장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회는 18일 군산 야미도에 위치한 새만금 미래관에서 새만금개발청 이준희 기반시설과장, 새만금개발사업 현장소장들과 함께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경 회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건설산업이 오랜 침체로 고사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 진행중인 새만금 사업마저 지역업체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성공적인 새만금 사업을 위한 200만 전북도민의 노력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역 발전과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업체 선정시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조정하거나 하도급 업체의 지역을 제한하는 등 참여확대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건의했다.

[전북=유성준 기자] ys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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