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장기임대 10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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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장기임대 1000호 공급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06.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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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150호 내외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을 짓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약 1000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하기 위해 19일 대전 소재 LH토지주택연구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와 우수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제안 공모일정 및 참여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해당지역에 필요한 임대주택의 유형과 공급호수를 먼저 제안하는 수요 맞춤형 공급 방식이다.

건설비용 및 임대주택 건설·관리·운영 등은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한다. 건설 사업비 중 일정부분(10%이상)은 해당 지자체에서 분담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공공임대주택 건설 사업과 함께 대상지 주변의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주변지역 정비계획 수립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원하는 임대주택의 유형과 호수, 재원분담 방안, 마을계획안 등을 포함한 제안서를 작성해 8월 19일부터 30일 기간동안 제출해야 하고, 이후 11월경 사업대상지를 결정하게 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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