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책사업 참여 지역인프라 개선 기여

㈜이영토건 김홍무 대표이사는 국가 주요사업에 참여하면서 최상의 품질을 구현하는 등 건설업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민 우선채용에 나서고 재난에 앞장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건실한 전문건설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영토건은 울산지역을 기반으로 석공, 상하수도설비, 포장 등 3개의 전문건설업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도 부채비율 4.41%의 내실 있는 기업경영으로 우수한 재무구조와 낮은 산업재해율을 갖춘 강소 전문기업이다.

김 대표는 1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접고 ㈜중흥건설과 ㈜수성건설에서 근무하면서 도로 및 교량 건설현장과 하천공사 등 수많은 현장을 관리 감독한 바 있다. 우수한 품질 확보 등 견실시공은 물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우수시공을 한 경험이 있다.

김 대표는 2001년 이영토건을 설립했으며, 국내의 각종 수해복구사업, 상·하수도 긴급복구공사, 하천정비공사 등 다양한 국책사업 및 지역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했다.

2013년부터 80여건의 상·하수도 정비사업을 성실하게 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물공급, 쾌적한 하수처리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여기에 효율적인 상·하수처리 시스템 구축 및 국가 예산 절감에 공을 세웠으며, 지역의 각종 도로개설 공사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김 대표는 현재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 제7대 회장을 지내면서 전문건설업계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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