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를 만나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양국은 이날 수소 경제 등 약 83억 달러(약 9조600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 및 계약 10건을 체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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