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작업발판 특별융자 1·2호 이용 조합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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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작업발판 특별융자 1·2호 이용 조합원 나왔다
  • 강휘호 기자
  • 승인 2019.07.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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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이 4일 일체형작업발판(시스템비계) 특별융자 제1호 이용 조합원에 이어 2호 금융지원까지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당일 계촌건설(주)(대표이사 홍관의, 사당지점)이 최초로 일체형작업발판 특별융자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창우석재(주)(대표이사 정영화)가 두 번째 특별융자 이용 조합원이 되었다고 전했다.

조합은 국토교통부의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일체형작업발판을 사용하는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1일부터 계약, 선급금 보증 수수료 및 근로자재해공제료 10% 할인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달 1일부터는 공사현장에서 일체형 작업발판을 임차, 설치, 사용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좌당 15만원,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2.08%~2.61%)의 특별융자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조합은 특별융자 시행 4일 만에 이용사례가 연이어 나옴으로써,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조합은 철콘, 비계, 금속창호온실, 석공 등 일체형작업발판 사용 가능성이 높은 업종을 보유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해 이용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특별융자를 첫 이용 사례가 나옴과 동시에 연이어 두 번째 이용 조합원도 나오는 등 점차 활기를 띄고 있다”며 “조합의 일체형작업발판 금융지원이 조합원께 보다 실효성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관의 계촌건설 대표는 “일체형작업발판 사용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조합의 특별융자 금융지원을 받아 자금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8월1일 ‘가설기자재 대여대금 지급보증’ 상품을 출시해 건설현장의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한층 더 촉진하고, 대여사업자의 대금체불 리스크를 줄여 일체형 작업발판 대여료 인하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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