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조합 영업서비스 개선사항 안내
상태바
2019년 상반기 조합 영업서비스 개선사항 안내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19.07.05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19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영업서비스 개선을 통해 조합원 편익제고에 힘써왔다. 조합은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해 조합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2019년 상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영업서비스분야 개선사항은 현장별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조합원이 의무적으로 공사 현장별로 기계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함에 따라 조합은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힘써왔으며 지난달 19일부터 보증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

리스크 관리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조합원 편익제고를 위해 선급금공동관리 제도도 개선했다. 선급금공동관리 제도란, 선급금보증금액이 일정금액을 넘어서는 경우 신용등급과 선급금수령률에 따라 일정금액을 공동관리 계좌에 입금하고 조합과 공동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선급금공동관리 제도는 조합 리스크 관리와 재무건전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조합원사의 입장에서는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선급금공동관리 면제대상을 확대하고, 선금금공동관리 대상금액도 완화해 조합원의 부담을 줄였다.

인터넷을 통한 업무처리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에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은 지점에 방문하여 발급받아야 했으나, 인터넷업무서비스로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조합원의 편익을 높였다. 조합은 입찰, 계약, 선급금, 하자보수, 공사이행, 인·허가, 임시전력,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에 이어 하도급대금지급보증을 인터넷 발급대상으로 추가함으로써 조합원이 총 9종의 보증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보증서 발급범위도 넓어졌다. 조합은 호이스트 설치 및 해체공사에 대해서도 보증을 제공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체공사에 대해서는 보증 종류를 확대해 계약보증 외에도 하자, 선급금보증을 발급 가능하도록 했다.

업무편의를 위해 일부 지점의 전화시스템을 개선하기도 했다. 특히 담당자 직통 번호를 부여해 조합원의 전화대기 시간을 줄이고 즉시 안내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ARS안내를 통해 업무별 담당자와 바로 연결되어 조합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도 강화했다. 조합은 찾아가는 건설재해 공제컨설팅 교육을 실시해 조합원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현장안전관리와 사고대응방안을 안내해오고 있다. 조합원사의 업종 및 규모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타손해보험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조합원의 금융비용절감을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조합은 업무제휴를 통해 조합원사가 나이스평가정보에서 ‘협력업체 등록용’ 신용평가를 받을 경우 55%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조합은 2017년 공공입찰용 신용평가 할인 업무제휴를 맺어 지금까지 약 3천여개사에게 2억원의 수수료 절감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하반기에도 영업서비스를 보다 강화하여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및 보증시장 경쟁심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조합원 만족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