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차관 “도시재생 3년차…주민 체감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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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차관 “도시재생 3년차…주민 체감도 높여야”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07.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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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강원‧충북 등 6곳 하반기 도시재생 선정시 예산 증액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도시재생 사업추진 실적에 따른 혜택과 벌점 부여를 강화해 시‧도의 속도감과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독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은 10일 서울 스퀘어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도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은 10일 서울 스퀘어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도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은 10일 서울 스퀘어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도 간담회’를 주재하고 “올해는 도시재생 뉴딜이 추진된 지 3년차가 되는 해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전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국토부와 17개 시·도의 부단체장이 참석했고,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 결과, 17개 시·도 중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의 실적이 우수해 하반기 신규사업 선정 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사업의 총액예산을 증액할 수 있게 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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