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우즈벡·베트남·필리핀 이어 태국 진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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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우즈벡·베트남·필리핀 이어 태국 진출 신호탄
  • 남태규 기자
  • 승인 2019.07.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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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업 CIC와 투자 관련 MOA 체결
◇이정기 카리스 해외영업1부 부장(사진 가운데)과 CIC 민병기 대표(왼쪽), 박진호 이사(오른쪽)가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리스 제공)
◇이정기 카리스 해외영업1부 부장(사진 가운데)과 CIC 민병기 대표(왼쪽), 박진호 이사(오른쪽)가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카리스 제공)

PVC가드레일 전문건설기업인 (주)카리스(대표 유철)가 태국 진출에 앞서 현지 기업인 CIC 그룹과 투자 관련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CIC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카리스가 기술투자를 시행하고 CIC그룹에서 현지 특수목적 법인인 SPC를 자기자본으로 실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CIC그룹은 태국 현지에서 철강, 물류, 플랜트 분야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연간매출은 4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기 카리스 해외영업 1부장은 “현지 특수목적 법인이 설립 되는대로 정부 표준품목 승인 업무와 프로젝트 수주 업무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태국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이번 MOA를 평가했다.

한편, 카리스는 플라스틱 가드레일(PVC) 전문기업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트칼파크스탄 등 중앙아시아 등지에 플라스틱 가드레일 제조와 설치, 시멘트 공장 설립 등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남태규 기자] new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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