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괴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전체 433표 중 94.9%(411표)의 찬성으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공사금액은 1459억원(VAT제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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