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확대 예고에 전세값이 꿈틀대고 있다. 분양가가 더 떨어질 것이란 불안심리가 작용하면서 전세로 눌러 앉으려는 수요가 더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에는 전세 매물 관련 문구가 게시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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