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구청장들이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지난해 7월 수립한 신혼·청년 지원방안에 따라 2022년까지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5000호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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