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공무원이 지난 2일 강원 동해시 삼화동 동해항에 정박한 석탄재 운반선에 승선, 쌍용양회공업주식회사(쌍용시멘트)가 시멘트 연료로 쓰기 위해 일본 관서전력 마이즈루발전소로부터 수입한 석탄재(폐기물)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연합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