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하반기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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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하반기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인증제’ 도입
  • 이창훈 기자
  • 승인 2019.09.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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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부합성·성능 우수성·운영 효율성 등 인증

국토교통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스마트도시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스마트시티 지자체 및 서비스 인증제 설명회’를 통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인증방안을 발표했다.

설명회는 킨텍스에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채창우 건기연 선임연구위원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제도’에 대한 소개와 그간의 추진 현황에 대해서 발표했다. 발표내용에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 대상 분야, 인증 신청 방법과 인증기관의 평가 절차, 인증 평가항목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시티란 도시공간에 IT융합기술, 친환경 기술 등을 적용해 행정·교통·물류·방범 및 방재·에너지·환경·물관리·주거·복지 등 도시 기능의 효율화를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제도는 이러한 도시공간에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술이 적용될 시 스마트도시 부합성, 성능 우수성, 운영 효율성 등 3가지 부문에 대해 국토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내년 하반기 시행 예정이다.

국토부와 건기연은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증을 취득한 지자체나 기관이 향후 국토부 공모사업 제안 시 가점을 부여하고, 우수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사례집을 발간해 홍보하는 등 인센티브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향후 공청회 등을 통해 시범인증 참여 기관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인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그간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정책과제로 추진해온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 도입방식과 스마트도시 지자체 인증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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