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초도품의 최종조립 행사를 지난 18일 창원 본사에서 가졌다. 연구개발에 1조원이 투입됐으며, 세계 다섯 번째로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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