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면역효과 6개월 지속… 독감 유행 전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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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효과 6개월 지속… 독감 유행 전 맞아야
  • 우리들병원
  • 승인 2019.1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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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건강이야기 (29)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는 요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대비할 때다.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는 감기나 독감이 있다. 대부분 감기의 증상이 심하면 독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독감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해 기온변화가 심한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며 증상은 경미하거나 미미하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기침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은 합병증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독감은 11월 말부터 이듬해 4월까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독감 예방주사를 사전에 맞는 것이 좋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방어항체는 2주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유행 전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면역효과는 평균 6개월가량 지속된다고 한다.

백신을 맞았다고 독감(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는 건 아니다. 따라서 독감이 유행하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시로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받고, 접종 후에는 20~30분 병원에 머물며 이상증상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접종부위에 경미한 이상반응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고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반드시 접종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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