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역별 수요 반영한 산단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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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별 수요 반영한 산단 공급 본격화
  • 강휘호 기자
  • 승인 2019.10.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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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국토부는 시·도에서 마련한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8일 밝혔다.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2019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기존 91개(산업시설용지면적 30.17㎢)에서 14개(5.04㎢)가 추가된 총 105개(35.21㎢)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충북의 경우 청주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등 3개 산단(지정면적 348만2000㎡, 산업용지면적 221만9000㎡)이 반영되며, 청주하이테크산단에는 신재생산업, 동력기반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충남은 천안테크노파크일반산단 등 2개 산단(지정면적 185만3000㎡, 산업용지면적 129만6000㎡)이 반영되며, 경기는 용인스마트e일반산단 등 5개 산단(지정면적 40만9000㎡, 산업용지면적 30만7000㎡)이 반영된다.

그 외 전남 화순생물의약제2산단 등 2개 산단(지정면적 63만3000㎡, 산업용지면적 41만5000㎡)과 경남 제2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단 등 2개 산단(지정면적 122만3000㎡, 산업용지면적 80만8000㎡) 등이 반영된다.

한편 국토부는 통과된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시‧도에 통보하고, 각 시‧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별로 자체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강휘호 기자] noa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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