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 정원을 직접 꾸미고 가꾸는 ‘그린스쿨 사업’을 내년에 20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해 4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서울·세종·공주·전주 8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은 서울면목초등학교 수직정원 모습.(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농촌진흥청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 정원을 직접 꾸미고 가꾸는 ‘그린스쿨 사업’을 내년에 20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농진청은 지난해 4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는 서울·세종·공주·전주 8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은 서울면목초등학교 수직정원 모습.(사진=농촌진흥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