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19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총 5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대상은 준공부문에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月門家·사진)를 비롯해 계획부문은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 사진부문은 ‘옛 추억’이 각각 받았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국토교통부는 ‘2019년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총 5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대상은 준공부문에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月門家·사진)를 비롯해 계획부문은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 사진부문은 ‘옛 추억’이 각각 받았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