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계획도시로 만들어진 해운대 신시가지가 조성 20년을 넘기면서 도시 노후화에 대비한 다양한 계획이 추진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내년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신시가지 미래 플랜 용역’에 들어가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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