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투자해 보는 ‘토지 경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소리가 유행처럼 번진 요즘, 부동산 경매 시장의 경쟁률이 굉장히 치열해졌다.

그러나 이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독 자유로운 분야가 있는데, 바로 토지 경매이다.

경쟁률이 적은 만큼 돌아오는 수익은 크다. 경매에 처음 입문한다면, 수익이 보장된 토지 분야에서 시작하라. 

어느 부동산보다 안정적이고 고수익을 내게 해주는 투자 수단이 ‘토지’이다.

실전 투자에서 필요한 지식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 어려울 이유가 없다.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토지’ 경매이다.

부자들이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토지에 투자해서 부자가 됐음을 기억하라.

서상하 지음, 지혜로 펴냄, 1만8000원,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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