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 일대에 1000㎡ 규모 수직정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3억원을 들여 내달 중 착공하고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사진=서울시 제공)
전문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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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 일대에 1000㎡ 규모 수직정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3억원을 들여 내달 중 착공하고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사진=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