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택 메이커인 스미토모린교(住友林業)는 도쿄 도심에 지상 70층, 높이 350m의 초고층 목조 빌딩을 짓는 ‘W350계획’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한 연구시설을 마련해 지난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빌딩 조감도.(사진=쓰쿠바연구소 홈페이지 캡처)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