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대규모 ‘복합리조트’ 2022년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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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대규모 ‘복합리조트’ 2022년 문연다
  • 이창훈 기자
  • 승인 2019.11.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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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조8000억 투입 아레나·카지노·호텔 등 조성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 기대

인천공항이 항공과 관광, 물류 등 첨단산업까지 구현하는 3세대 공항 선점 을 위해 오는 2022년 ‘인스파이어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조감도>를 오픈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지난 5월 인천공항 IBC(국제업무지구)-Ⅲ지역에서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총사업비 2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합리조트 시설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5성급 최고급 호텔(1256실), 1만5000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공연장), 전시 컨벤션 시설과 2021년에는 파라마운트 픽쳐스 실내테마파크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스파이어는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복합 리조트 기업인 MGE(Mohegan Gaming & Entertainment)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가 담당하게 된다.

한편 2022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개장되면 직접 고용되는 신규 일자리는 약 1만여 명에 달하며 생산효과만 5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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