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공기관 발주 공사 현장서 안전관리 위반 3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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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 발주 공사 현장서 안전관리 위반 32건 적발
  • 이창훈 기자
  • 승인 2019.11.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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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사업소·구청 등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벌인 결과 안전관리 위반사항 32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락사고 예방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여부 △도로·건축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등 4개 분야에 대한 감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안전 보호 장구 미착용, 추락 위험 장소 안전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도로 공사에 따른 보행자 통로 미확보, 안전펜스 미설치, 용접작업 시 보안면 미착용 등이 적발됐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산소 결핍, 유해 가스 질식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현장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추락 사고 예방 관리, 밀폐 공간 작업 안전 관리, 재해 예방 기술지도 계약 여부, 도로·건축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며 “공사 현장에 만연한 안전 무시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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