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양치질 해도 냄새 나면 역류성 식도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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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치질 해도 냄새 나면 역류성 식도염 의심
  • 우리들병원
  • 승인 2019.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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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건강이야기 (35) 입냄새

사람 간 만남에 있어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게 입냄새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원만한 대인관계,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 입냄새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구강 내 원인이 전체 입냄새 원인의 85~90%로 주를 이룬다. 하지만 양치질을 자주 해도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입냄새는 단순히 입 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우선 혀로 인해 발생하는 입냄새가 있다. 인체에서 혀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말을 하는 데에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몸의 상태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혀에 설태가 생겨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게 된다.

위장 기능의 문제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현대 사회에 흔한 ‘역류성 식도염’은 입냄새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곤 한다.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 스트레스, 흡연, 음주 그리고 자극적이고 뜨거운 음식물들은 식도 점막을 자극시켜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는 질병이다. 이로 인해 식도를 통해 입 밖으로 역한 냄새가 풍겨져 나오게 된다. 

이러한 입냄새는 풍기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까지 고통을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입냄새는 가볍게 여겼다가 위궤양과 같은 큰 질환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는 더욱 중요하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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