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19일 ‘제13차 일자리위원회’에서 개편된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시행계획에 따르면 그간 실업자와 재직자로 구분 운영됐던 내일배움카드가 하나로 통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직, 휴직, 실업 등 경제활동 상태에 따라 카드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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