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기술 엑스포 첫 개최…27~29일 일산 킨텍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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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 엑스포 첫 개최…27~29일 일산 킨텍스서
  • 류승훈 기자
  • 승인 2019.11.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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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7~2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엑스포에는 24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전시와 분야별 전문포럼, 채용, 투자유치, 기술이전 등을 진행한다.

전시행사에서는 스마트설계, 스마트시공, 스마트유지관리, 안전한 미래건설, 친환경 미래건설을 테로 한 최첨단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BIM(3-D 디지털 모델링) 설계, 드론측량,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모델링을 비롯해 건설장비 자동화 및 모듈러 시공, 점검진단 로봇,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등 각종 스마트 건설 기술이 소개된다.

전문포럼은 정책과 도로, 철도, 주택, 안전, R&D(연구개발) 등 분야별로 열려 최근 당면한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기업투자 설명회와 기술이전 지원행사도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기업 등 총 7곳의 취업설명회와 건설안전·시설안전 분야 21개 기업의 현장채용 박람회도 개최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은 우리 건설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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