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을 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밝혔다. 방문객이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AI, 빅데이터, 제로에너지 등의 다양한 기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 공간인 파노라마를 체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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