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양수)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매드블럭 컨벤션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건설 가족기업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양수 회장이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양수 회장이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시회는 2세 경영체제로 운영 중인 전문건설업체 가족기업 회원사의 자긍심과 공감대를 고취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건설 분쟁사례 해설 강의를 들으며 경영위기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웃음교양 강연을 통해 행복한 가족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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