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물질 정화 책임 문제로 10년 가까이 반환이 지연돼온 강원 원주 2곳을 비롯해 인천 부평, 경기 동두천 등 4개 폐쇄 주한미군 기지가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용산 주한미군 기지 반환 절차도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11일 임찬우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이전지원단장이 발표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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