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회장 이승성)는 지난달 23일 경기 고양시 소재의 지적장애인 시설인 애덕의 집과 서울 홍제3동 주민센터를, 26일에는 강동문화원을 잇따라 방문해 각각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승성 회장(가운데)이 애덕의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성 회장(가운데)이 애덕의 집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실내건축협의회는 2018년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소외 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도왔으며, 작년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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