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년사 - 신현각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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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 신현각 운영위원장
  • 전문건설신문
  • 승인 2020.01.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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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신현각입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조합원님의 사업번창과 가정 내 두루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조합 운영위원회, 작년 조합 재무건전성 한 단계 더 높이고
조합원과의 상생경영에도 적극 나서

지난해 조합 운영위원회는 5만2천여 조합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에 전달하여 다양한 고충들을 해소하는 한편, 제도 개선에도 힘써 조합원님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조합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조합은 역대 최고 경영성과를 달성하여 5년 연속으로 조합원 배당을 이어옴과 동시에 지난 1년 동안 출자지분액도 1만2천원 가량 높여 조합 본연의 목적인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에 더욱 우수한 2019사업연도 경영성과 달성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는 3월 총회에서 모든 조합원님께 더 큰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이익환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나가겠습니다.

조합운영위원회는 1월 1일부터 신용등급에 따른 수수료 인하 및 건설기계보증·하자보수보증 수수료 인하도 결정함으로써 조합원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사업운영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합은 우수한 경영성과를 통해 얻은 이익을 배당 및 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님께 환원하여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조합원님의 믿음과 성원에 힘입어 우리 조합은 지난해 대통령 기관표창, 한국의경영대상 상생경영부문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제11대 운영위원회와 함께 조합의 경영실적도 성장을 거듭 이어오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장이기에 앞서 조합과 지난 32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조합원으로서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제11대 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조합이 발전과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0년, 위기 속에서도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의 기회 찾아야
상생의 가치 건설 산업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힘써 나갈 것 

지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공명조는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졌는데  한쪽이 항상 좋은 열매를 챙겨 먹자 다른 쪽이 질투심을 느껴 독이 든 열매를 먹었고, 결국에는 다 같이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비롯하여 건설업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판가름할 현안들이 구체화되는 2020년에, 건설 산업이라는 한 몸을 타고 난 전문건설업계와 종합건설업계도 공명조의 이야기를 새겨들어 상생의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조합 운영위원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불공정하도급 관행을 개선하는데 힘쓰는 등 조합원님 권익보호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또 유대운 이사장님을 비롯한 조합 경영진과도 적극 소통·협의하여 더욱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조합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조합이 창립한지도 올해로 32년이 되어갑니다. 1988년, 4300여 조합원사와 자본금 432억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조합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하며 현재 자본금 4조5000여억원, 5만2000여 조합원사와 함께하는 견실한 건설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건설현장에서 불철주야 땀 흘리며 노력해 오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조합이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합 운영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조합원님 여러분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실 수 있도록 건설경기가 활력을 찾고, 여러분의 전문건설업이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신 현 각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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