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는 지난 13일 부산전문건설회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시회 대표회원, 부산시 건설관계관 및 협회 자문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원 회장은 “협회와 회원사가 한 목소리로 내실을 다지고 업권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면 협회 창립 35주년인 올해에는 전문건설업계가 우리나라 경제의 흔들리지 않는 기둥으로 다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산=조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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