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바닥에 앉아 음식 만들면 허리에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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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닥에 앉아 음식 만들면 허리에 큰 부담
  • 우리들병원
  • 승인 2020.0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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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건강이야기 (40) 설 명절 허리건강

한 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이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왔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지만 연휴를 보내고 나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다양한 ‘명절증후군’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장거리 운전, 바닥에서 음식 만들기 및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등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척추는 서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더 많은 압력을 받는다. 구부정한 자세로 바닥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고, 주변 근육을 약화시킨다. 

그럼, 설 명절 기간 중 피해야 할 자세 및 통증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장거리 운전 시, 허리를 의자 뒤까지 밀착하고 허리와 목을 곧게 펴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수시로 휴게소에 들러 허리를 펴주는 등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둘째, 바닥에서 음식을 만들지 않길 권한다. 특히 양반다리로 오랜 시간 동안 앉아야 하고, 앉아서 음식을 만든다면 좌식의자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깨를 편 상태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허리통증 및 목통증이 생겼을 때는 간과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고, 팔다리 저림 증상 및 근력저하가 의심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권한다.

올바른 자세들을 기억해 허리건강도 지키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설 연휴가 되시길 기원드린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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