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신보-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 체결
  • 류승훈 기자
  • 승인 2020.01.17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10억 출연해 기업부담 보험료 80% 지원
신보, 매출채권 보험료 10% 할인
◇윤대희 신보 이사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14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보 제공
◇윤대희 신보 이사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14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보 제공

신용보증기금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신보에 보험료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해 기업이 부담할 매출채권 보험료의 80%를 기업당 5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신보는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공장 또는 사업장이 있고,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인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업종에 해당되는 중소기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 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신보가 보상한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자체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보도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해 적극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경영안전판 역할을 확대하고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