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협의회(회장 정지호)는 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정지호 회장과 김기삼·김상기·김영식 고문, 전국 대표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변화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우리 협의회는 회원사의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전문업종의 합리적인 개편을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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