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업협의회(회장 이귀식)는 5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협의회 대표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0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의결했다.
이귀식 회장은 “변화하는 건설환경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회사는 끄떡없다”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갖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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