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촬영된 항공사진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지어진 훠선산 병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건설한 1000개 병상 규모의 훠선산 병원을 열흘간의 건설 끝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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