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 건설공사 실적신고가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전건협 서울시회는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13일부터 관련 서류 방문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 다자간 접속 방식의 인터넷 신고가 도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접수가 늘면서 이날 방문 접수처는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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